• 최종편집 2024-09-12(목)

아트이슈
Home >  아트이슈

실시간뉴스
  • 유아 아동의 통합놀이미술활동을 바탕으로 한 예술 활동 공간 “LAL : 이봉재 예술연구소 (Lee Boung-Jai Art Lab)”
    문화 및 집회 공간으로써 LAL(Lee Boung-Jai ART LAB) 이봉재예술실험실이 경기도 안성(미양)에 개소를 준비 중이다. 신축한 2층 건물은 1층. 20평 clos Luce cube(입체도화지 큐브에 빛을 불어 넣어 보려는 실험실), 2층. 25평 ART LAB Gallery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구체적으로 진행하는 공간), 별도의 아트샵(Art shop)과 작업 공간을 갖춘 것으로 신축과 기존 주택을 변경하였다. 소장인 이봉재 아티스트는 골판지 작가로 유아 아동을 위한 다양한 통합미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과 함께 평면과 입체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말만 하였던 일이 구체적으로 형체를 들어 내는 일입니다.
    • 칼럼/평론
    • 칼럼
    2024-09-12
  • Kiaf SEOUL 전시
    Kiaf SEOUL 2024가 키와프(Kiaf)와 함께 지난 09.04.-09.08.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키와프(Kiaf)는 동시대 미술을 보여주고, 미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회다. 한국에서는 2022년부터 키와프(Kiaf)와 함께 전시를 하고 있으며 3회를 맞이하고 있다. 프리즈(Frieze)는 2003년 영국에서 시된 아트페어로 매년 프리즈 프라이즈로 신진 작가를 선정한다. 올해는 아티스트 어워드(2회)는 최고은(39)작가가 선정되었다. 이번 2024 전시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 전시
    • 아트페어
    2024-09-09
  • Saem 어쩌다 마주한 당신의 세계
    "Saem 어쩌다 마주한 당신의 세계"에 대한 전시가 인사아트센터 충북갤러리에서 08.21.-09.02.(2024) 전시
    • 전시
    • 미술전시
    2024-08-23
  • Michael의 칼럼 /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범용인공지능)과 학습하는 인간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개발자가 놓치고 있는 것은 AI를 활용하거나 다루는 최초의 사람이 군인인 경우, AI는 반드시 자신과 반응하는 군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습할 수밖에 없다. AI는, 이 학습 대상이 누구인가 에 따라 AI의 반응 체계는 고유한 성질인 "결"을 갖게 된다는 생각이다.
    • 칼럼/평론
    • 칼럼
    2024-08-01
  • 골판지 예술가인 미쉘(Michael),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한 장의자” 특허등록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한 장의자가 특허로 등록되었다. 골판지 예술가인 미쉘(Michael)은 이번에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한 장의자”를 지난 7월 23일 특허(10-2022-000000) 특허등록 되었다고 발켰다. 미쉘(Michael)은 골판지로 그림 작업과 조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예술가이자 개발자로 유아 아동의 통합놀이미술 교육 컨텐츠를 안성(경기)에서 개발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통합놀이미술 컨텐츠를 개발 과정에서 착상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특허 등록하였다. 미쉘은 골판지와 관련된 수십 개 특허를 개발하였고 보유하고 있다. 장의자는 골판지를 설계하여 성형한 다 수 개의 수직 좌판을 일렬로 배열하고, 상기 수직 좌판 사이에 각 조절 편을 조건과 목적에 따라 1개 또는 다 수 개를 삽입한 다음 좌측, 우측 고정판, 수직 좌판, 각도 조절편 등을 와이어로 연결하여 조립된 장의자로 원형, U형, S자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는 벤치(bench)형 장의자이다. 이 작품은 지난 전시에서 “ 당신을 날 사랑하나요. 나는 당신의 엉덩이에서 하트를 보았다.”라는 작품명으로 스타필드(안성) 작은미술관에서 전시 내내 유쾌함으로 작은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재미를 주었다. 미쉘(Michael)의 생각은 명료하다. 예술은 모든 창조의 어머니다. 특히, 유아 아동의 그림 그리기는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에 시각으로 유입되어 구체화 된 정보를 표현하고, 언어(소리, 문자)로 규정하여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습득한다. 즉,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것을 규정하는 방법을 배우고 습득하는 것으로, 마음의 변화를 추적하며 모든 신체 조직을 발달시키고 결합하는 과정이고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때, 유쾌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개발된 것이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한 장의자다. 라 말했다. <이다영 기자>
    • 일반뉴스
    • 경제
    2024-07-30

실시간 아트이슈 기사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