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HOT 이슈
- 안성 아트 프리즘 전(Anseong Art Prism)
- 안성 아트 프리즘 전(Anseong Art Prism) 예술가의 다양한 시각과 창작 방식을 담아낸 “안성 아트 프리즘 전(Anseong Art Prism)” 12.11.~21.(2024)은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과 스타필드 안성 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된다. 오프닝(opening)은 11일(수요일, 2024년, 12월) 오후 6시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이다. “아트 프리즘(Art Prism) 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장경애 회장)에서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안성”을 응원하는 “오프닝 퍼포먼스(opening performance)”로 이병채 서양화가, 유승의 서예가, 장성희 라이브크로키 작가가 함께 진행한다. 전시 작품은 안성미협 회원 및 인근 지역 작가들이 협력하여 마련되었다. 안성맞춤아트홀전시실, 사진: 윤송 풍요로운 “문화도시 안성”을 담아낸 작품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갖는 다양한 시각과 창작의 방식, 그리고 고유한 지역적 특징과 어울리는 풍요로운 “문화도시 안성”을 담아낸 작품들이 모여 안성만의 풍성한 이야기로 감동을 전하고자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 회장과 임원진, 참여작가의 노력이 돋보이는 전시이다. 이번 전시의 특성은 (사)한국미술협회의 어려움에도 안성미협(지부)의 활동은 더욱 왕성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트 프리즘(Art Prism) 전”에 참여한 작가들은 예술이 갖고 있는 새로움과 도전을 통하여 끊임없이 자신의 인식하는 세계를 넓혀가며 서로 간에 영감을 주고, 다양한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여 작품으로 표현하고 있다. 이러한 지역예술가의 노력은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는 기회가 될 것이며, 또한 안성미협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작가(안성미협) 도슨트(docent)”는 작가의 치열한 작품활동을 소개함으로써, 새로운 예술세계를 이해하고 인식을 확장하는 배움의 공간(전시)으로써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안성미협 회장과 회원들은 안성 시민과 예술가들이 서로 교류하며 창작의 영감과 새로운 예술적 가치를 발견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자연, 이병채, 116.7Cm * 80.3Cm, Acrylic on canvas / 사진: 윤송 상호작용의 시작이자, 미술적 여정이 이어지는 첫걸음 다만, 조금 아쉬운 것은, 안성맞춤 아트홀 전시실 근처에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 공간이 없어, 휴식속에 배움을 진행하는 아트톡(Art talk)으로 소통하며 예술적 감성과 인식의 확장을 가속 시킬 수 있는 공간이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장경애 회장의 말처럼 “오늘의 교류전이 바로 이 상호작용의 시작이자, 우리의 미술적 여정이 함께 이어지는 첫걸음”이 분명하다. 안성 시민이 이러한 전시와 휴식과 같은 만남을 통하여 서로의 예술적 열정을 나누고, 경험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이 과정 자체가 우리 미술인과 시민이 문화도시 안성으로 발전하기 위한 큰 밑거름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Rabo mimi 24-10, 김태민, 116.7Cm * 80.3Cm, Acrylic on canvas / 사진: 윤송 예술을 통해 아름다운 안성을 만들어 가는 것 장경애 회장(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은 안성미협과 예술인의 꿈은 안성 시민과 함께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모여, 서로의 작품에 대한 깊은 이해와 협업의 기회를 넓히며, 예술을 통해 더욱 아름다운 안성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라고 했다. - 다영 기자 2024-1982=42, 김미경, 100Cm * 80Cm, Oill on canvas, 2024 / 사진: 윤송
포토슬라이드 뉴스1 / 3
입체도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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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예술창고(담양), 환경 프로젝트 체험 프로그램으로 "퐁당 퐁당, 물 위를 걷다 전"을 시작하였다
담빛예술창고(담양) 제 1전시실에서는 환경프로젝트전시 "퐁당퐁당, 물 위를 걷다전"을 10.04.-18.(2024)까지 진행한다. 담양문화원에서는 담양의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환경 메세지를 담아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전시로 우리나라 서남부의 핵심 지역인 장성, 광주, 나주, 영암 등을 지나 황해로 흘러드는 영산강의 물을 주제로 한 전시다. 입체도화지인 정육면체에 물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 담양의 오랜 특산품 중에 하나 인 대나무에 입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메타인지(metamemory) 방식으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입체도화지는 골판지가 갖고 있는 환경 요인(재활용)을 바탕으로 공간 감각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동체험통합놀이미술이다. 이러한 활동은 언어 속에 내재하고 있는 공간 감각에 대한 이해와 학습을 위한 활동이다. 우리의 일상 생활은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든 활동이 공간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 따라서 공간 감각을 체험하여 깨우는 놀이미술이다. 이러한 활동은 언어(단어)의 범주화 과정에서 사고의 확장을 통한 상상력을 갖게 하는 활동으로 창의성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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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현대 미술교육의 흐름
현대 미술교육의 흐름으로 8살(취학이전)이전과 16살(중학교) 이전에 진행되어야 할 미술교육은 통합예술교육으로 STEM 분야(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에 예술 "A"를 포함하는 STEMA가 되어야 합니다. 제시카 데이비스(Jessica Davis)는 예술기반 교육은 학생들에게 다른 과목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문턱을 역할을 하는 것이며, 학생들이 학교 밖을 탐함하고 모험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예술교육은 훨씬 수월하게 학문을 해석하여 경험에 적용하기 위한 철학적 기반(자기 기준)을 갖출 수 있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미술과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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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예술창고(담양), 환경 프로젝트 체험 프로그램으로 "퐁당 퐁당, 물 위를 걷다 전"을 시작하였다
담빛예술창고(담양) 제 1전시실에서는 환경프로젝트전시 "퐁당퐁당, 물 위를 걷다전"을 10.04.-18.(2024)까지 진행한다. 담양문화원에서는 담양의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환경 메세지를 담아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전시로 우리나라 서남부의 핵심 지역인 장성, 광주, 나주, 영암 등을 지나 황해로 흘러드는 영산강의 물을 주제로 한 전시다. 입체도화지인 정육면체에 물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 담양의 오랜 특산품 중에 하나 인 대나무에 입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메타인지(metamemory) 방식으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입체도화지는 골판지가 갖고 있는 환경 요인(재활용)을 바탕으로 공간 감각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동체험통합놀이미술이다. 이러한 활동은 언어 속에 내재하고 있는 공간 감각에 대한 이해와 학습을 위한 활동이다. 우리의 일상 생활은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든 활동이 공간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 따라서 공간 감각을 체험하여 깨우는 놀이미술이다. 이러한 활동은 언어(단어)의 범주화 과정에서 사고의 확장을 통한 상상력을 갖게 하는 활동으로 창의성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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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동의 통합놀이미술활동을 바탕으로 한 예술 활동 공간 “LAL : 이봉재 예술연구소 (Lee Boung-Jai Art Lab)”
문화 및 집회 공간으로써 LAL(Lee Boung-Jai ART LAB) 이봉재예술실험실이 경기도 안성(미양)에 개소를 준비 중이다. 신축한 2층 건물은 1층. 20평 clos Luce cube(입체도화지 큐브에 빛을 불어 넣어 보려는 실험실), 2층. 25평 ART LAB Gallery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구체적으로 진행하는 공간), 별도의 아트샵(Art shop)과 작업 공간을 갖춘 것으로 신축과 기존 주택을 변경하였다. 소장인 이봉재 아티스트는 골판지 작가로 유아 아동을 위한 다양한 통합미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과 함께 평면과 입체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말만 하였던 일이 구체적으로 형체를 들어 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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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 현대 미술교육의 흐름
현대 미술교육의 흐름으로 8살(취학이전)이전과 16살(중학교) 이전에 진행되어야 할 미술교육은 통합예술교육으로 STEM 분야(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에 예술 "A"를 포함하는 STEMA가 되어야 합니다. 제시카 데이비스(Jessica Davis)는 예술기반 교육은 학생들에게 다른 과목을 이해할 수 있는 기본 문턱을 역할을 하는 것이며, 학생들이 학교 밖을 탐함하고 모험 할 수 있게 합니다. 이러한 예술교육은 훨씬 수월하게 학문을 해석하여 경험에 적용하기 위한 철학적 기반(자기 기준)을 갖출 수 있게 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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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판지 예술가인 미쉘(Michael),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한 장의자” 특허등록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한 장의자가 특허로 등록되었다. 골판지 예술가인 미쉘(Michael)은 이번에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한 장의자”를 지난 7월 23일 특허(10-2022-000000) 특허등록 되었다고 발켰다. 미쉘(Michael)은 골판지로 그림 작업과 조형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예술가이자 개발자로 유아 아동의 통합놀이미술 교육 컨텐츠를 안성(경기)에서 개발하고 있다. 이번 특허는 통합놀이미술 컨텐츠를 개발 과정에서 착상된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특허 등록하였다. 미쉘은 골판지와 관련된 수십 개 특허를 개발하였고 보유하고 있다. 장의자는 골판지를 설계하여 성형한 다 수 개의 수직 좌판을 일렬로 배열하고, 상기 수직 좌판 사이에 각 조절 편을 조건과 목적에 따라 1개 또는 다 수 개를 삽입한 다음 좌측, 우측 고정판, 수직 좌판, 각도 조절편 등을 와이어로 연결하여 조립된 장의자로 원형, U형, S자형 등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하여 사용할 수 있는 벤치(bench)형 장의자이다. 이 작품은 지난 전시에서 “ 당신을 날 사랑하나요. 나는 당신의 엉덩이에서 하트를 보았다.”라는 작품명으로 스타필드(안성) 작은미술관에서 전시 내내 유쾌함으로 작은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에게 재미를 주었다. 미쉘(Michael)의 생각은 명료하다. 예술은 모든 창조의 어머니다. 특히, 유아 아동의 그림 그리기는 언어를 습득하기 이전에 시각으로 유입되어 구체화 된 정보를 표현하고, 언어(소리, 문자)로 규정하여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고 습득한다. 즉, 알 수 없고, 이해할 수 없고, 느낄 수 없는 것을 규정하는 방법을 배우고 습득하는 것으로, 마음의 변화를 추적하며 모든 신체 조직을 발달시키고 결합하는 과정이고 시기이기 때문이다. 이때, 유쾌한 재미와 즐거움을 주기 위해 개발된 것이 “다양한 모양으로 변형이 가능한 장의자다. 라 말했다. <이다영 기자>
미술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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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아트 프리즘 전(Anseong Art Prism)
예술가의 다양한 시각과 창작 방식을 담아낸 “안성 아트 프리즘 전(Anseong Art Prism)” 12.11.~21.(2024)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과 스타필드 안성 작은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아트 프리즘(Art Prism) 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장경애 회장)에서 매년 진행하는 예술 기부활동으로 판매 금액의 일부를 예술 소외계층에게 기부한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안성미협 및 인근 지역 작가들이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풍요로운 “문화도시 안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상호작용의 시작이자, 미술적 여정이 이어지는 첫걸음이다. 안성미협은 예술을 통해 아름다운 안성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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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SEOUL 전시
Kiaf SEOUL 2024가 키와프(Kiaf)와 함께 지난 09.04.-09.08.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키와프(Kiaf)는 동시대 미술을 보여주고, 미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회다. 한국에서는 2022년부터 키와프(Kiaf)와 함께 전시를 하고 있으며 3회를 맞이하고 있다. 프리즈(Frieze)는 2003년 영국에서 시된 아트페어로 매년 프리즈 프라이즈로 신진 작가를 선정한다. 올해는 아티스트 어워드(2회)는 최고은(39)작가가 선정되었다. 이번 2024 전시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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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한국화 구상회
2024 한국화 구상회 안은순 회장은 08.28.-09.02.(2024)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4층)에서 전통적인 한국화의 기법과 현대적 표현을 결합한 작품 전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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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허필호 작품전
제34회 "허필호 작품" 전시가 "당신을 위하여(FOR YOU!)"가 08.28.-09.02.(2024)까지 경남갤러리(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작가는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기원하는 이 마음을 찾아, 마음을 모으고, 해체하고, 혼성하여, 작품을 만들어가는 일상 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예술체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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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빛예술창고(담양), 환경 프로젝트 체험 프로그램으로 "퐁당 퐁당, 물 위를 걷다 전"을 시작하였다
담빛예술창고(담양) 제 1전시실에서는 환경프로젝트전시 "퐁당퐁당, 물 위를 걷다전"을 10.04.-18.(2024)까지 진행한다. 담양문화원에서는 담양의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환경 메세지를 담아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전시로 우리나라 서남부의 핵심 지역인 장성, 광주, 나주, 영암 등을 지나 황해로 흘러드는 영산강의 물을 주제로 한 전시다. 입체도화지인 정육면체에 물을 주제로 한 그림을 그려, 담양의 오랜 특산품 중에 하나 인 대나무에 입체적으로 표현함으로써 아이들에게 메타인지(metamemory) 방식으로 환경 캠페인을 진행한다. 입체도화지는 골판지가 갖고 있는 환경 요인(재활용)을 바탕으로 공간 감각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아동체험통합놀이미술이다. 이러한 활동은 언어 속에 내재하고 있는 공간 감각에 대한 이해와 학습을 위한 활동이다. 우리의 일상 생활은 사물을 보고, 판단하고, 행동하는 모든 활동이 공간 개념에 바탕을 두고 있다. 따라서 공간 감각을 체험하여 깨우는 놀이미술이다. 이러한 활동은 언어(단어)의 범주화 과정에서 사고의 확장을 통한 상상력을 갖게 하는 활동으로 창의성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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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7회 청조회전
제67회 청조회 전, 청조-새로운 방향의 모색이 인사동 갤러리 LAMER 3층에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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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말환 전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쉴 수 있는 신선한 숲.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깨끗한 당신의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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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그림을 감상해 보지 않은 주민과 마주할 갤러리
문화적으로 소외된 농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예술가의 모색
아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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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SEOUL 전시
Kiaf SEOUL 2024가 키와프(Kiaf)와 함께 지난 09.04.-09.08.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키와프(Kiaf)는 동시대 미술을 보여주고, 미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회다. 한국에서는 2022년부터 키와프(Kiaf)와 함께 전시를 하고 있으며 3회를 맞이하고 있다. 프리즈(Frieze)는 2003년 영국에서 시된 아트페어로 매년 프리즈 프라이즈로 신진 작가를 선정한다. 올해는 아티스트 어워드(2회)는 최고은(39)작가가 선정되었다. 이번 2024 전시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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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Kiaf SEOUL : FRIEZE SEOUL 국내 화랑, 한국 미술 시장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와 키와프 서울(Kiaf SEOUL)은 한국 화랑과 갤러리의 노고와 노력이 들어 났다. 이것은 한국 작가에게 많은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다음 프리즈 서울(FRIEZE SEOUL)와 키와프 서울(Kiaf SEOUL) 이러한 한국 작가의 현실적인 노력을 요구하고 있고, 새로움에 도전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다.
미래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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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아트 프리즘 전(Anseong Art Prism)
예술가의 다양한 시각과 창작 방식을 담아낸 “안성 아트 프리즘 전(Anseong Art Prism)” 12.11.~21.(2024)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과 스타필드 안성 작은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아트 프리즘(Art Prism) 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장경애 회장)에서 매년 진행하는 예술 기부활동으로 판매 금액의 일부를 예술 소외계층에게 기부한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안성미협 및 인근 지역 작가들이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풍요로운 “문화도시 안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상호작용의 시작이자, 미술적 여정이 이어지는 첫걸음이다. 안성미협은 예술을 통해 아름다운 안성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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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아동의 통합놀이미술활동을 바탕으로 한 예술 활동 공간 “LAL : 이봉재 예술연구소 (Lee Boung-Jai Art Lab)”
문화 및 집회 공간으로써 LAL(Lee Boung-Jai ART LAB) 이봉재예술실험실이 경기도 안성(미양)에 개소를 준비 중이다. 신축한 2층 건물은 1층. 20평 clos Luce cube(입체도화지 큐브에 빛을 불어 넣어 보려는 실험실), 2층. 25평 ART LAB Gallery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구체적으로 진행하는 공간), 별도의 아트샵(Art shop)과 작업 공간을 갖춘 것으로 신축과 기존 주택을 변경하였다. 소장인 이봉재 아티스트는 골판지 작가로 유아 아동을 위한 다양한 통합미술교육프로그램을 개발과 함께 평면과 입체 작업을 하고 있다. 그동안 말만 하였던 일이 구체적으로 형체를 들어 내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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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f SEOUL 전시
Kiaf SEOUL 2024가 키와프(Kiaf)와 함께 지난 09.04.-09.08.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었다. 키와프(Kiaf)는 동시대 미술을 보여주고, 미술의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2002년부터 시작되었으며 매년 열리는 국제 미술 전시회다. 한국에서는 2022년부터 키와프(Kiaf)와 함께 전시를 하고 있으며 3회를 맞이하고 있다. 프리즈(Frieze)는 2003년 영국에서 시된 아트페어로 매년 프리즈 프라이즈로 신진 작가를 선정한다. 올해는 아티스트 어워드(2회)는 최고은(39)작가가 선정되었다. 이번 2024 전시 특징을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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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의 칼럼 /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범용인공지능)과 학습하는 인간
AGI(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개발자가 놓치고 있는 것은 AI를 활용하거나 다루는 최초의 사람이 군인인 경우, AI는 반드시 자신과 반응하는 군인의 특성을 반영하여 학습할 수밖에 없다. AI는, 이 학습 대상이 누구인가 에 따라 AI의 반응 체계는 고유한 성질인 "결"을 갖게 된다는 생각이다.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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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허필호 작품전
제34회 "허필호 작품" 전시가 "당신을 위하여(FOR YOU!)"가 08.28.-09.02.(2024)까지 경남갤러리(인사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작가는 어머니가 자식을 위해 기원하는 이 마음을 찾아, 마음을 모으고, 해체하고, 혼성하여, 작품을 만들어가는 일상 된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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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김종수 개인전
제29회 김종수화백 개인전 "도시나무-자연을 품다"가 09.03.-09.08. (2024) 진부문화에술창작스튜디오(평창)에서 진행된다. 김종수 화백은 삶의 경계에서 찾은 자연은 새로운 삶으로 자연에 순응하며 자연에서 느껴지는 일상이 형태와 색이 삶의 여정을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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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채 개인전 / 스타필드안성 작은미술관
이병채개인전으로 07.29.-08.25.(2024) 스타필드안성 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다. 색조의 어우러짐과 교감으로 하늘과 바다와 땅을 교감의 조화를 따라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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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ael 칼럼 / 예술 작품 및 관람으로 찾아가는 메타인지(metacognition)
예술가의 창조 세계로 모든 예술은 본성은 인간을 향한다. 끊임없는 자유로움으로 우주를 맴돌아 자신에게 온다. 이 존재에 대한 해석이 “영원을 향한 생명(살고 있는 현실)의 잉태”를 시작으로 자신이 창조한 세계를 스스로 규정하여 들어내기 때문이다. 우리가 작품 앞에 서는 작가의 세계를 보고, 느낄 수 있음으로써 영혼을 자유롭게 할 수 있고, 자신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만들어 갈 수 있는 창조의 순간을 찾아 갈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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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순환(Cycle Of Circles), 이기옥, 김상희 모녀 2인전
원의 순환(Cycle Of Circles), 이기옥, 김상희 모녀 2인전은 인연(因緣)으로 연결된 우주의 모든 것이 새로운 생명으로 전해져 삶 속에서 빛나는 순간을 채워가는 우리의 일상이다. 무한한 우주가 내 몸을 타고 와서 빛처럼 살아가는 순간을 담백하게 표현했다.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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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아트 프리즘 전(Anseong Art Prism)
예술가의 다양한 시각과 창작 방식을 담아낸 “안성 아트 프리즘 전(Anseong Art Prism)” 12.11.~21.(2024)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과 스타필드 안성 작은미술관에서 진행한다. “아트 프리즘(Art Prism) 전”은 (사)한국미술협회 안성지부(장경애 회장)에서 매년 진행하는 예술 기부활동으로 판매 금액의 일부를 예술 소외계층에게 기부한다. 이러한 목적에 따라 안성미협 및 인근 지역 작가들이 협력으로 마련되었다. 풍요로운 “문화도시 안성”을 담아낸 작품으로 상호작용의 시작이자, 미술적 여정이 이어지는 첫걸음이다. 안성미협은 예술을 통해 아름다운 안성을 만들어 가는 것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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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미협 안성 바우덕이축제 기간 액션 페이팅 체험활동 진행
바우덕이축제와 함께하는 액션페이팅 미술 체험이 지난 10.03.-06.(2024) 까지 안성맞춤랜드 잔디밭에서 안성미협 회원들과 함께 진행되었다. 액션페인팅(action painting)은 추상미술로 작가의 움직임, 즉 행동을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 행위 예술로 새로움에 대한 의미를 구성한다. 미래는 AI 로봇(Robot) 사회로 인간은 새로운 것을 규정해 내는 창조 활동에 기초한 삶을 바탕으로 살아가는 미래를 마주할 것이다. 안성미협의 이번 행사는 액션페인팅(action painting)이라는 작은 시도를 통하여 꿈꾸는 미래를 열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예술가의 꿈을 찾아보는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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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제32회 인사동사람들 특별전
2024 제32회 인사동사람들 특별전 " 한 여름밤의 꿈 두번째 이야기" 08.21.-08.26.(2024)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전관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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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회 제30회 정기전 / 미술단체
미술단체 청색회 30회 정기전을 갤러리 라메르 1층 전관에서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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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채 개인전 / 스타필드안성 작은미술관
이병채개인전으로 07.29.-08.25.(2024) 스타필드안성 작은미술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다. 색조의 어우러짐과 교감으로 하늘과 바다와 땅을 교감의 조화를 따라가는 것이다.